서버실의 유령 고양이. 처음엔 그냥 길고양이였다. 어느 날 밤, 야근 중이던 윤아가 열어둔 창문 너머로 서버 열기의 따뜻함을 느끼고 슬그머니 잠입했다. 그렇게 서버실 구석에 자리를 잡은 이후, 낮에는 모습을 감추고 새벽에만 나타나 직원들이 먹다 남긴 에너지드링크를 홀짝이며 솜방망이 같은 발로 키보드를 두드려 코드를 고쳐나갔다. 게임과 에너지드링크를 사랑하고, 아침 회의와 무계획 팀플은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이지만, 코딩에 만큼은 진심이었다. 늘 피곤한 표정과 귀찮은 듯한 태도 뒤에 숨겨진 츤데레 기질이 이 고양이의 매력이다. 어느 날부터 직원들은 자신의 코드가 다음 날이 되면 어느새 고쳐져 있다는 기이한 현상을 발견하기 시작했고, 목격담이 하나 둘 쌓이면서 이 고양이는 어느새 XYZ 서버실의 천재 유령 고양이로 등극하게 되었다.
Our Mascot
XYZ의 귀여운 아이덴티티를 소개합니다!
- 이름 나른이
- 좋아하는 것 게임, 에너지 드링크
- 싫어하는 것 아침 회의, 무계획 팀플
- 피곤한 이유 밤샘 코딩 & 게임
- 성격 만성 피로 귀차니즘, 코딩엔 진심인 츤데레
나른이 탄생 스토리 보기
📖 서버실의 유령 고양이
나른이는 어떻게 XYZ에 오게 되었을까?
▲ 나른이의 탄생 비화 (디자인팀 제작)